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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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YES24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망상활성계(RAS)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됐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가 있으면 우리 뇌에 존재하는 RAS는 우리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엄청난 활동을 벌인다. 우리가 특정한 관심을 갖는것에 대해서 뇌는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내서, 우리가 그 목표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RAS란?

https://ko.wikipedia.org/wiki/%EB%A7%9D%EC%83%81_%ED%99%9C%EC%84%B1%EA%B3%84

망상 활성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책을 읽고나서, 끊임없이 목표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상상하고, 매일 밤마다 확언을 하면서 자고 있다. 이렇게 지내다 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와 연관된 정보들이 끊임없이 내 뇌를 두드리고 있다. 계속해서 내 머리속에는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이 떠오르게 된다. 너무나 신기하다. 이 책을 읽고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

 

 

목표가 있다면, 끊임없이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확언하자.

 

우리의 뇌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을 항상 상기하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이런거 해봤자 쓸모 없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나는 되묻고 싶다.

 

"정말 간절히 바라고, 열망하고, 상상하고 확언을 해봤는지?"

 

한번도 실행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저런말을 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목표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확언을 해봤고, 매일 열심히 일했다.

 

실제로 내가 처음으로 목표를 정했던, 3년안에 1억원의 자산을 모으는 목표가 나에게 다가왔었다.

 

무려, 이 책을 읽으면서 실천하게된지 1달도 안되서 말이다.

 

다만 나의 욕심에 의해서 멀어졌지만, 괜찮다. 목표는 언제든 다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목표를 상상하고 확언하고 끊임없이 하루를 내 삶으로 가득 채우자.

 

 

필사한 내용

RAS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정보는 걸러내고, 내가 목표로 삼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가질수록 RAS는 우리의 생각에 부합하는 결과를 가져와 줄 것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용기를 잃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용기를 잃는 사람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생각할 때, '어떻게'를 생각하지 마라. RAS가 찾아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정해서 그것을 또박또박 적어야한다.

 

목표가 동기 유발의 요인이 되기 위해서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목표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사람들이 인생을 알차게 살지 못하는 것은 준비에만 바쁘고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은 재능의 문제라기 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